전체 123건, 1 / 7 pages
이경순 님의 글입니다.   
제목   소혜에게
역시 엄만 못말리는 엄마지?  너에 아이디로 들어와서 댓글로 달지를 않나.zz
하기사 엄마처럼 기계치에다 둔한 사람이 그래도 이곳에 물어 물어 찾아오는것만해도 엄만 신통한판이니.   이 홈피는 싸이처럼 '비밀이야'칸은 없는거니?
모든 사람이 다 읽을것 같아 그러쿠나.
엄만 오늘도 산엘 갔다왔다.  아침 일찍 산에 오르는 이 때가 하루의 일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인것 같구나.   엊그제 비가 내렸더니 습기가 많은게 숲냄새가 더욱 짗게 나면서 코가 시원해 지는 것 같구나..
오늘은 유난리 새들이 많이 노래를 하는것 같더구나.
옛날 수유리 살때 너희들을 데리고 산엘 오르면 어느날인가 넌 그랬었지.
엄마,  꼭 천국의 문으로 들어오는 것 같애!  라고...
나무가 아취형으로 드리운게 꼭 정말 천국으로 가는 문 같았을게다.
그때,  네가 지금 진우보다 조금 더 컸으려는지..
그러고 보니 엄마도 너처럼 그렇게 젊었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긴 하구나.
요즘은 정말 세월이 왜 그리 빠른지,  근데 이 여름은 왜 그리 길것 같은지 모르겠구나.  시간은 아까우면서도 이 여름은 빨리 갔으면 하고 바라는게 웃기는구나.
이제 6일만 잇으면 유나 에나가 오겠구나..
더램에서의 생활을 볼려다간,  아이구 또 뱀이 있겠지 싶어 그 칸으로 못가겠다.
뱀 조심하거라.  밤에 산책을 나갈 때 특히 조심하거라.  지팡이라도 가지고 다니고.
진우도 이젠 방학이지?  뭘하면서 지내는지?
오늘은 그만 ㅆ쓰마..   잘있거라 내 사랑하는 딸아..

sohae :: 엄마, 뭐 비밀글 쓰실것도 없으시겠지만.... 비밀글 쓰실 수 있어요. 글 작성하실때 맨 위에서 오른쪽에 보시면 secret란 기능에 체크하시고 쓰시면 되거든요... 한번 시험해 보세요~  [2005/06/03]  
Name :    Memo : Pass :  

 


번호
제목
이름
날짜
조회
123    추카추카 [1] 이영미 2005/05/12  843
122    멋있군 [1] 이승연 2005/05/13  959
121    역시... [1] 김은영 2005/05/13  884
120    여행잘 다녀오셨어요? [1] 이영미 2005/05/19  846
119    언제 돌아오시나요? [3] 이영미 2005/05/25  835
118    축하축하~!! [1] 김영현 2005/05/27  927
117    경축! 홈피 그랜드 오픈~ [4] 원선영 2005/05/27  833
116    늦었지요? [1] 서혜원 2005/05/28  906
115    소혜언니!! 넘 오랫만이예여... [1] 부성숙 2005/05/30  812
114    안녕하세요? [1] 희란 2005/05/30  896
113    언니 멋지네요.. [4] 김혜영 2005/05/31  746
   소혜에게 [1] 이경순 2005/06/03  954
111    언냐! [1] 김언아 2005/06/04  793
110   비밀글입니다 잘있지? 이경순 2005/06/06  6
109    가입했습니다^^ [1] 채석군 2005/06/08  924
108    내 딸에게 [3] 이경순 2005/06/09  1111
107    윤정 [2] 윤정 2005/06/09  830
106    대문을 바꾸셨구만요... [2] 이영미 2005/06/11  774
105    언니~! [1] 원선영 2005/06/13  807
104    새로운 [1] 김영현 2005/06/14  990
  1 [2][3][4][5][6][7] Next
Copyright 1999-2026 Zeroboard / skin by Webzang